개발자의 심리학 - 집중력
2009/10/30 22:38
ZDnet(zdnet.co.kr) 에서 본 글이 마음에 들었다.(실제로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잡지에 실린 글이다.) '개발자의 심리' 라는 제목인데, '개발자에게 집중력이 얼마나 중요한가' 와 '이를 위한 자신과 주변에서의 방법' 그리고 '비자아적인 개발 마인드에 대한 설명' 등이 기재되어 있다.

라는 것이다.

내용중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개발자가 고도의 집중 상태에 빠져드는 것은 마치 ‘무아지경’과도 같다(영어로는 ‘in the zone’ 또는 ‘flow’라고 한다). 한번 이런 상태에 빠지면 굉장한 속도로 개발을 해 나간다. 개발자의 생산성이 최대가 되는 순간이다. 그런데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이 상태가 너무나도 쉽게 깨져 버린다는 것이다."
절대동의하는 바이다. 한가지 결과를 내기위해 필요한 과정들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암산'적인(집중을 하게된) 모습이 보여지지 않는다면, 개발시간은 무한정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이는 개발자들을 지치게하고 프로그램의 성능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언급한 내용은 2003년 DevX(www.devx.com) 사이트에 쓰여진 Bryan Dollery 의 '개발 심리학 이해’ 라는 글이다(www.devx.com/DevX/Article/11659).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고 한다.
- 적절한 정신적 격리 상태를 제공할 것
- 창의적인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간을 제공할 것
- 이치에 맞는 특별한 요구를 수용해줄 것
또 한가지로는 조엘 블로그의 쓰여진 ‘개발자는 멀티태스킹 기계가 아닙니다(Human Task Switches Considered Harmful)’ 라는 포스트의 내용처럼
- 개발자에게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시키지 말라
이상의 내용들은 개발 관리자 로서 염두에 둘만한 지침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 회사 사무실 자리배치를 다시 하기로 했다.
그런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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